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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거래소 거래 중단! 오보?

hook-up 2018. 1. 29. 20:55

 

벌집계좌 가상화폐 거래소에 거래 중단 통보?


 

 

기초 자료

 

 비트코인 그는 누구인가...?

 

벌집계좌란 법인계좌를 앞세워 수많은 개인계좌를 두는것을 말한다.

 

1월 29일 16시 경

행권, '벌집계좌' 이용 가상화폐 거래소에 거래 중단 통보

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다.

 

 

한국 블록체인 협회에 따르면 협회 회원사 가운데 고팍스(스트리미), 코인네스트, 코인이즈, HTS코인(한국 블록체인 거래소),

코인링크(써트온), 이야랩스 등 7개 거래소가 법인계좌를 사용해오다 최근 주거래 은행으로 부터 거래중단 및 신규 계좌 발급 불가

통보를 받았다는 것이다.

많은 비트코인 거래소들은 걱정과 우려를 감추지 못하였을 것 같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측은 "법인 계좌로 회원을 받을 때에도 이미 충분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쳤다."며

일부 거래소에만 신규 가상계좌를 허용하는 것은 형평성 차원에서도 맞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 한국 블록체인 협회는

"정부가 투기성 가상화폐 거래를 잡는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하나 시장의 공정한 경쟁마저 저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현존하는 80만개 이상의 계좌를 자금 세탁방지 시스템의 사각지대에 그대로 두는 것 역시 옳지 않다."

라고 주장 했습니다.

 

 

23일 기준

거래소 별 이용자 수

 코인네스트 : 약 50만명

고팍스(스트리미) : 약 15만 1천명

코인링크(써트온) : 약 5만 7천명

이야랩스 : 약 5만 5천명

코인이즈 : 약 1만 4천명

HTS코인 : 약 1만명

 

만약 이 기사 사실이라면 약 80만명의 비트코인 거래소 이용자들은 어떻게 되는 것 인가?

 

다행히

코인네스트 거래소에서 이 기사는 오보라고 말이 나왔지만

 

이 기사로 인해 이미 상당수가 발을 빼야겠다라며 빠져 있는 상황이며

 

또 많은 네티즌들은 "지금은 진입보다는 지켜보는것이 옳다."

라고 말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또한

"중, 소 거래소를 이용하는 분들은 가급적 대형 거래소로 옮겨 두시는게 좋을것 같다"

라는 내용도 많은데

이유는 이전 규제관련 기사들을 보면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중, 소 거래소는 정부의 타켓이 될수 밖에 없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가능성

Tron

블록체인 및 분산 스토리지 기술 사용

사용자에게 디지털 자산의 배포, 유통

거래 방법의 공개, 저장, 소유 및 분산을 자유롭게 한다.


 

 

지난 정보

뉴이코노미무브먼트 XEM 코인

 

총발행량은 90억개이며 더이상 발행은 없다고 합니다.

기존 POW나 POS방식의 채굴이 아닌

POS와 비슷하지만 POI방식은 채굴이라는 개념보다는 수확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였습니다.

한정량의 발행을 하였으므로 수확을 한다고 해서 기존 채굴방식 처럼 코인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POI방식은 채굴은 되지 않지만 승인 수수료를 받는 개념입니다.

지금은 수확 보단 채굴이 많지만

앞으로 많은 곳에서 채굴이 끝난다면 대부분이 이러한 형태를 보이게 될거라고 예상합니다.

 

POI방식

추가발행X인플레이션X에너지 소비X거래 기여도 평가거래 수수료 배분

(모바일은 왼쪽으로 밀어보세요)

기존 코인의 보유화폐의 양에 따라 보상하던 방식에서

거래 기여도 평가의 보상이라는 개념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죠.

넴 네트워크 내에서 질적인 기여도를 평가하므로

건강하고 깨끗한 운영과 유지가 가능하고

급등이나 투기적인 요소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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